관계부처 장관회의에 앞서 쿠팡 측도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쿠팡은 어제 문자 공지로만 피해 사실을 알려 원성을 사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박대준 쿠팡 대표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박대준 / 쿠팡 대표] <br />피해를 입으신 쿠팡의 고객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한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 이번 정부합동조사에 최선으로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서 이 사태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1301615492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